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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포도축제와 함께 '제2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
이은진 기자
입력 2024.08.23 10:54
수정 2024.08.25 10:18
9월 6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 개최
김희재, 박서진 등 유명 가수 출연, 분위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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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포도축제와 함께하는 제2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 개최(사진)-문화홍보실 |
김천시가 '제2회 신바람 행복 콘서트'를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김천 포도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만큼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 가수 ‘김희재’, ‘박서진’, ‘정미애’, ‘윤태화’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진행 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 별도 입장권은 없으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혼잡이 우려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 포도축제는 오는 9월 6일~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샤인홀릭! 김천힐링!’이라는 슬로건 하에 콘서트,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천 포도축제는 오는 9월 6일~8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샤인홀릭! 김천힐링!’이라는 슬로건 하에 콘서트,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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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김천 포도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24378066ADD_thumb5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