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문경 영순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가 지난 29일 추석을 맞이해 영순을 찾는 고향민에게 깨끗한 영순면을 제공하고자 지역 내 소공원 제초 작업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김종대 위원장은 “영순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 모두가 제2중앙경찰학교의 유치를 위해 앞장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구 면장은 “영순면 환경정비는 물론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 기원에 힘을 보태준 바르게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 회원의 변함없는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