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마성면이 지난 29일 면 이끌림 문화복지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년 어울림 한마당(한국예총 문경지회 주관)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또한 마성면은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시 유치를 기원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지성환 면장은 “면민 모두가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재밌는 공연도 보면서 즐겁게 화합하여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로 지방 시대의 중심도시 문경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성면민의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