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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우하이텍·지엔에스, 영천에 이웃돕기 성금

김경태 기자 입력 2024.09.02 11:10 수정 2024.09.02 17:06



영천시에 2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와 이구형 ㈜지엔에스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100만원씩을 기탁했다.

정혜순 대표는 “지역 어려움을 함께하고, 미래의 희망을 함께 하는 것 또한 기업인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구형 대표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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