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람들
 |
| ↑↑ 한전 대구본부 달성지사가 화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조계현 지사장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전 달성지사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기부하게 됐다”며, “특히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식 화원읍장은 “주변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지역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