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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EC정상회의 장소(HICO)에서 특수소방차량(고가, 굴절, 다목적 등) 현장대응훈련 실시<경주소방서 제공> |
경주소방서가 APEC정상회의 장소(HICO)에서 고층건물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수소방차량(고가, 굴절, 다목적 등)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의 주요 내용은 ▲고층건물에서 신속한 인명구조 훈련 ▲ 고층건물 화재진압 훈련 ▲고가사다리차 전개 및 조작 훈련 등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의 현장대응능력 역량 강화와 자신감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재난현장 활동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구조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의 현장대응능력 역량 강화와 자신감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재난현장 활동 시 신속한 대응과 인명구조를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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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고층건물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수소방차량(고가, 굴절, 다목적 등)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http://www.smnews.co.kr/data/newsThumb/1726875608ADD_thumb580.pn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