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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경주 강동 새마을부녀, 자전거도로 환경정비

김경태 기자 입력 2024.11.11 11:01 수정 2024.11.11 13:05


경주 강동면 새마을부녀회원이 지난 8일, 형산강 주변 자전거도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선연 새마을부녀회장은 “청정 강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환 강동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동을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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