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2024년 해파랑대학 종강식 모습.<영덕군 제공>

영덕군이 올 4월~8월까지 8개 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종강식’을 지난 13일과 15일 개최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여가·사회활동 참여 욕구 충족 △취미·교양·생활 학습 프로그램 제공 △한방·운동·테라피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16주간 이뤄져 총 누적 인원 4,024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한 대구한의대는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 정서적 건강이란 4가지 테마로 대구한의대 특성에 맞는 한방 및 한의학적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대구한의대 진로취업처 김홍 처장을 비롯해 한방재활스포츠의학과, 한의학과, 화장품공학부, 미술심리치료학부 등 각 분야 교수와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교과목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 만족도를 더했다.

김광열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6주간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올해 노인대학은 △여가·사회활동 참여 욕구 충족 △취미·교양·생활 학습 프로그램 제공 △한방·운동·테라피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16주간 이뤄져 총 누적 인원 4,024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한 대구한의대는 신체적 건강, 정신적 건강, 사회적 건강, 정서적 건강이란 4가지 테마로 대구한의대 특성에 맞는 한방 및 한의학적 프로그램으로 어르신 욕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대구한의대 진로취업처 김홍 처장을 비롯해 한방재활스포츠의학과, 한의학과, 화장품공학부, 미술심리치료학부 등 각 분야 교수와 대학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교과목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 만족도를 더했다.

김광열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6주간의 모든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번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더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