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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포도 재배 및 저장 사후관리 대체 교육

황인오 기자 입력 2024.12.02 10:49 수정 2024.12.02 10:49

↑↑ 포도 수확 후 재배관리 및 저장 교육 모습.<상주시 제공>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9일 포도 수확 후 재배관리 및 저장에 대해 교육했다.

이날 포도재배 농업인 200명이 참석, 교육 핵심은 고온으로 인해 문제가 됐던 포도의 생리장해 부분을 포도수확 후 철저한 재배 관리로 향후 고품질 포도를 생산하는데 중점을 뒀다.

최근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에 따른 포도 유통정보 획득을 위해 전문 경매사를 통해 알아보는 포도 유통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기상변화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포도의 중점사항을 알리고 문제점을 인식하는 한편 이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제공과, 유통정보 사전 획득으로 가격변동에 대처하고 농작물 재해에 사전 대비한 시스템을 알렸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포도 주산지로 명성을 유지하고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포도 재배 기술교육과 정보교환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주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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