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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2024경북 을지연습 기관평가

김명수 기자 입력 2024.12.04 10:58 수정 2024.12.04 10:58

군부 최우수상

↑↑ 을지연습 모습.<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2024년 을지연습 경북 시·군평가에서 군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비상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해 전시업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종합훈련이다.

이번 최우수상은 지난 8월 19일~22일까지 실시된 을지연습에 대해 경북 시·군을 대상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테러대비 실제훈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한 결과다.

올해 실시된 을지연습은 경북도 시범훈련으로 지정된 훈련으로 특히 고령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실시된 실제훈련은 육군 제5837부대 2대대, 50사단 화생방지원대, 고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고령, 대구지방환경청 등 6개 기관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폭발물 제거장비, 소방 구조사다리, 화생방 탐지차량 등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탄탄히 구축했다는 평이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고령이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됨은 여러 유관기관의 적극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굳건히 해 군민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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