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사회

청도, ‘고독사·사회적고립 예방 강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12.04 11:21 수정 2024.12.04 12:08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역량강화·간담회

↑↑ 청도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예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사회서비스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역량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지난 달 25일과 지난 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게이트키퍼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우울증 및 자살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게이트키퍼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고독사 예방의 게이트키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하수 군수는 “고독사예방 게이트키퍼의 활동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군은 이웃과 단절된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