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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교육청, 결핵 퇴치 위한 크리스마스 씰 성금 전달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4.12.19 09:16 수정 2024.12.19 12:37

나눔문화 확산 앞장

↑↑ 경북교육청이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경북교육청 제공>

경북교육청이 19일 본청 교육감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경지부(본부장 이원재)에 결핵 퇴치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 전달은 결핵 예방과 퇴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매년 고 2, 3학년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 학교기본운영비에 학생 검사비를 편성해 고등학생 결핵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대국민 홍보와 결핵의 위험성 알리기,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와 연구, 취약계층 결핵 발견과 지원 등 결핵 퇴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교육청도 매년 대한결핵협회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결핵은 가장 오래된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 교육을 통해 퇴치가 가능하다”며, “학생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손 씻기 같은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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