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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안건설,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기부

이은진 기자 입력 2025.01.09 11:36 수정 2025.01.09 12:11



평안건설이 지난 8일 김천 어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김이용 대표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숙이 어모면장은 “새해를 맞아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는 평안건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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