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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정보 알림이 '시민 SNS 서포터즈' 모집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1.17 11:58 수정 2025.01.19 08:06

2월 17일까지 온라인 접수, 200여 명 선발
SNS전문가 특강, 활동비 등 다양한 혜택

↑↑ 2025 (재)경주문화재단 시민SNS서포터즈 모집 웹포스터<경주문화재단 제공>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하 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행사, 축제 등 문화예술 정보를 알릴 '시민 SNS 서포터즈' 2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는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는 8세 이상 경주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방법 등에 대해 사전 교육을 진행하기에 SNS 활용에 다소 서투르더라도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10월까지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제52회 신라문화제 등 경주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축제 정보를 자신의 SNS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재단은 서포터즈의 활발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활동기준을 충족한 자에게 ▲월 5만 원의 활동비 지급 ▲활동증명서 및 감사장 수여 ▲우수 서포터즈 선발 ▲연말 애프터파티(성과공유회)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지원 희망자는 오는 2월 17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xnhwduiy)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축제사업팀(054-776-59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경주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며 “많은 정보를 SNS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민 SNS 서포터즈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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