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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2.05 11:02 수정 2025.02.05 11:47

벼농사·밭작물 등 5개 과정
계획 인원 대비 110% 참석

↑↑ 지난달 9일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주낙영 시장이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지난달 7일~이달 5일까지 실시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 마무리했다.

교육은 벼농사, 밭작물(콩, 들깨, 참깨), 고추, 복숭아, 농촌여성 역량교육 등 5개 과정, 총 10회로 구성돼 농업인회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교육 수료자는 당초 1200여 명으로 계획인원비 110% 이상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벼농사 과정은 병해충 발생 사전 예방 기술교육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권역별로 6회 추진됐다.

밭작물, 고추, 복숭아, 농촌여성 역량강화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각 1회씩 현장적용 가능한 맞춤식 교육을 선보였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적극 참여해 질의응답, 현장 애로사항 공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진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교육이 영농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업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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