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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본격 추진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2.05 11:20 수정 2025.02.05 11:53

↑↑ 왼쪽부터, 경로당 행복선생님 미술수업, 치매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3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426개 소를 대상으로 건강‧여가‧교육‧복지 등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2019년부터 시행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대한노인회 영천지회(지회장 성낙균)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운동, 학습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이 사회참여 활동을 촉진하고, 재난 발생 대응 및 일상생활 안전 예방,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경로당 시설관리와 안전한 이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행복선생님 23명이 경로당 16~23개 소를 담당, 주 1회 이상 경로당을 방문해 여가증진·평생교육·생활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 전문강사(5명)와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은 행복선생님이 배정받은 지역 각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욕구조사를 실시하며, 어르신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 프로그램 준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사업에서 ‘어르신이 행복한 세상, 행복선생님이 만들겠습니다’는 슬로건을 마련한 것처럼, 올해는 어르신을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행복선생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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