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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활동 후 기념 촬영(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 제공) |
문경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5일 점촌3동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방문해 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집안 내·외부 청소 및 정리 등 주거 환경정리 봉사활동 ‘온기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문경가족센터에서 다자녀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지원에 대한 서비스 의뢰를 요청해 점촌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정은)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주거 내·외부에 쓰레기 등이 산재돼 있으며, 악취와 위생 생태가 매우 심각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특히 어린 자녀의 생활습관 및 건강까지 염려되는 상황으로 10여명의 봉사자가 청소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장정은 대장은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 거주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많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오늘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매우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에 보탬이 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화자 센터장은 “관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위해 문경가족센터와 함께 협력해 따뜻한 봉사를 진행해 준 봉사자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문경을 위해 앞으로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