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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동시,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실시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3.06 09:18 수정 2025.03.06 09:22

시설물 관리상태 점검·안전사고 예방

↑↑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진행 중인 모습,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 점검.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3월부터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의 활성화와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망실, 시인성 등을 점검하고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사용 편의를 높이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8,421개, 건물번호판 4만 9,411개, 기초번호판 2,309개, 주소정보안내판 48개 등이다. 스마트 국가주소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 위치 적정성,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며, 필요한 정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은 신속히 교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조사와 유지보수를 통해 시민과 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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