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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KD운송그룹(안동터미널),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 기부

조덕수 기자 입력 2025.04.03 09:29 수정 2025.04.03 10:06

피해 주민 지원 위해 구호 성금 전달

↑↑ KD운송그룹(㈜안동터미널)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안동시 제공>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KD운송그룹(㈜안동터미널)에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시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됐다.

KD운송그룹은 예상치 못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 이재민 구호, 생필품 및 주거 지원 등 긴급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동터미널과 안동역은 경북 북부 지역 교통 중심지로, 지역사회와 오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말을 드린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모든 분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시 교통망 중심인 안동터미널에서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지원에 힘입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복구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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