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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농부산물 파쇄기 운영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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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업기술센터가 영농부산물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산불 예방,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는 51 농가의 57ha를 처리했고,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구성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과수전정목, 깻대, 고춧대 등의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있다.
사업은 수확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퇴비로 재활용해, 자원 선순환과 더불어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농업 분야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것이다.
1월부터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접수한 관내 52ha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7일~31일까지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20ha 정도 더 접수할 계획이다.
안동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으로 농업 측면의 환경보호뿐 아니라 고령화된 농가의 부산물 처리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며 “많은 농가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