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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원룸‧다가구 주택 250곳 상세주소 조사 완료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13 10:44 수정 2025.03.13 10:51

상세주소 직권부여 절차, 9월 말까지 진행

↑↑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가 원룸 및 다가구주택 등 지역 250곳 건축물에 대해 상세주소 조사를 지난 달부터 이달까지 진행한다.

상세주소는 도로명 주소상 건물번호 뒤에 동·층·호를 부여하는 주소를 말한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과는 달리 원룸, 다가구주택 등은 개별 동·층·호수가 부여되지 않아 화재나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이 어려워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

또 우편물, 택배 등이 분실 또는 오배송되는 많은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시는 올해 250곳 건축물에 대한 상세 주소를 조사해 오는 9월 말까지 관련 규정에 따라 상세주소 직권부여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최정수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상세주소 조사 및 부여로 생활 속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건물소유자와 임차인도 시청 방문 또는 정부24를 통해 상세주소 신청이 가능하니,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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