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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의성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촬영 하고 있다.<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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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난 13일 의성군과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포항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연합회(회장 김성훈)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의성연합회(회장 노해석)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농업인의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의성군은 작년 10월 포항종합운동장에서 ‘2024 의성군 우수 농·특산품 포항시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의성마늘, 사과, 샤인머스켓 등 80여 가지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이며 포항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도시 간 농업 분야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현주 포항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의성군과 자매결연으로 선진농업 기술 교류와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형성해 농업 분야의 동반 성장을 이뤄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포항연합회는 지난 2016년 봉화, 2020년 무주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는 등 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로 지역 상생 발전 도모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