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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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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 안정을 돕고 인력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이 임차한 기숙사의 임차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경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기업 명의 기숙사를 임차·운영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다. 지원 내용은 월 임차비의 80%(1인당 30만 원 한도) 이내에서 최대 10개월간 기업당 5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배우자와 자녀가 함께 거주하는 경우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해 33개 기업에 기숙사 58개 실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에게 안정적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기 부진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기업지원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