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촌사랑연구회 최종보고회에서 연구회원들이 마을호텔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
|
안동 시의회 농촌사랑연구회가 지난 18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활성화를 위한 마을호텔 개발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는 방치된 농촌과 도심 내 빈집을 마을호텔로 재구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회는 국내외 우수 사례를 분석하고 실제 운영 중인 마을호텔을 방문해 성공 요인을 파악했다. 연구 결과, 마을호텔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관광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경제·사회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모델로 나타났다.
보고회에서는 안동시 마을호텔 개발 기본방향과 개발 여건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현 연구회 회장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보고서로 끝나지 않고 실질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 소관 부서에서는 추가 조사와 연구를 통해 제도적·행정적·재정적으로 필요한 사항을 철저히 검토해 주길 바란다”면서, “마을호텔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도심 재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