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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6월 경주 새최

김경태 기자 입력 2025.03.30 09:15 수정 2025.03.30 10:02

국내 최대 국가유산 전시회 ‘혁신대상’ 신설
비즈니스 상담~체험행사, 일반 관람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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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국가유산산업 혁신대상’ 홍보 포스터<경주시 제공>

국내 최대 규모 국가유산 전문 전시회인 ‘2025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이 오는 6월 12일~1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경주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가유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고 활용 가치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산에 대한 국민적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가유산산업 혁신대상’이 새롭게 신설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상은 국가유산 산업 발전에 기여했거나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가유산청장상, 경북 지사상, 경주 시장상이 수여된다.

수상 기관에는 전시회 현장 홍보 기회는 물론, 차기 행사 무료 부스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혁신대상 참가 신청은 4월 18일까지며, 국가유산 관련 기업·기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는 찬란한 천년왕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도시인 만큼,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을 통해 국가유산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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