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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2년 연속 암 예방관리사업 우수상

김형삼 기자 입력 2025.03.30 12:20 수정 2025.03.30 12:20

↑↑ 울진군이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울진군 제공>

울진군이 지난 26일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열린 ‘제18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경북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6대암(위·간·대장·유방·자궁경부·폐암)의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해 암 검진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 주관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사업 추진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 기관 표창 수여 및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자 개최했다.

울진군은 2024년 국가암 수검률은 38.7%로 전년비 0.5% 증가했으며,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 유관기관 사업 연계, 암검진 완료자 기념품 지급, 검진대상자 사후관리 등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홍보를 실시해 사업운영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손병복 군수는 “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가 가능하며 생존율을 크게 높이는 만큼 건강한 생활습관과 주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주민 건강과 암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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