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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조달청, 차세대 나라장터 사용자 교육 ‘애로사항 반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5.04.03 12:05 수정 2025.04.03 12:19

↑↑ 대구지방조달청이 지역 내 수요기관 및 조달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나라장터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조달청 제공

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2일 지역 내 수요기관 및 조달업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나라장터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차세대 나라장터’는 지난 1월 시범 개통 후 3개월간 시범 검증 기간을 마치고 완전히 개통했다. 25개 공공기관 자체시스템을 통합한 공공조달 플랫폼 일원화, 국내 공공분야 서버 중 최초로 적용한 클라우드 시스템과 빅데이터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동시 접속자 수 급증에 따른 서버 다운 발생 가능성도 상당히 낮아졌고 외부 해킹 공격에 대응한 보안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또 교육은 나라장터 시스템 주요 변경·개선사항, 전자입찰·적격심사 및 계약 방법, 조달정보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수요기관·조달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로 진행했다.

방형준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차세대 나라장터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수요기관과 기업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용자 교육, 애로사항의 신속한 시스템 반영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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