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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농촌지도자 영양연, 산불 피해 성금

김승건 기자 입력 2025.04.20 08:55 수정 2025.04.20 15:06


한국농촌지도자 영양연합회가 지난 18일,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성금 700만 원을 기탁했다.

안해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이들께 위로가 되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위기 앞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 준 농촌지도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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