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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 개최

김태진 기자 입력 2017.11.06 14:40 수정 2017.11.06 14:40

전시회에는 안동공예조합회원 작품 42점을 전시한다. 안동공예조합 ‘2017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에는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로 만든 공예품도 전시하고, 금속패물 숙련기술전수자 임방호 이사장과 자랑스러운 안동시민상 수상자 신계남, 목공예 명장 김완배,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 우수 숙련기술자 김상구,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김종흥을 비롯한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작가 42명이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각 1점씩 전시된다. 김태진 기자 Ktj18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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