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람들 인사/부고/위촉

월항면 이장상록회, 하천도 내 밭처럼 고민

- 기자 입력 2017.11.19 15:28 수정 2017.11.19 15:28

성주군 월항면, 이장상록회(회장 이용영외 21명)는 지난 17일 이른 시간인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올해 초 행복홀씨사업으로 입양 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학산교 주변 하천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