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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덕
폭염속의 진객 배롱나무 꽃길
권태환 기자
입력 2016.08.11 18:58
수정 2016.08.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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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과 주왕산 국립공원으로 가는 지방도914호와 69호 도로변에 7월부터 피기 시작한 배롱나무 꽃은 8월의 폭염속에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덕군 달산면은 아름다운 여름 꽃길조성을 위해 관수와 농약살포등 조경수관리에 온갖 정성을 들여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에 남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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