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점곡면 새마을 남녀지도자 일동(협의회장 이재현, 부녀회장 이종녀)은 지난 2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의성=김근수 기자kgs578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