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북면은 지난 23일 면 복지회관에서 올해 청춘노래교실 개강식을 가졌다.일상에 지친 면민들에게 즐거운 여가활동과 생활에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가요, 레크리에이션, 웃음치료, 리더십 지도 등 다양한 자격증을 소지한 차연노래강사의 지도아래 주 2회 운영될 계획이다.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