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검면은 지난 20일 새마을 남·여지도자 회원과 면 직원, 주민 등 60여 명이 함께 면 소재지 국도변과 하천, 다중이용시설 등지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자연정화 활동을 펼쳤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