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개령면새마을협의회, 국토대청결 활동

박선애 기자 입력 2018.04.02 19:13 수정 2018.04.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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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새마을협의회(회장 서상철, 부녀회장 여향연)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0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활동에 나섰다.
이날 국토대청결활동은 새마을협의회원 32명, 김종철 개령면장과 직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부의장, 진기상 자치행정위원장이 참여하였으며, 59번 국도변, 하천변, 쉼터 등 환경취약 지역을 4개의 담당구역으로 나누어 겨우내 쌓인 영농쓰레기 및 연도변에 행락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천=나채복 기자 xg0123@daum.net

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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