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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북문동, 불법광고물 정비활동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4.12 18:53
수정 2018.04.12 18:53
상주시 북문동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우리시에서 열리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을 위해 동 자연보호협의회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관내 5개 구간으로 나눠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대대적으로 나섰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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