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읍장 최종관)은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1일 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국민운동의 선구단체인 성주읍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성주읍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성주군지회가 주축을 이루어 성주전국참외마라톤대회 코스인 국도 33호선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성주=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