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남희)는 지난 10일 신흥동 양촌8통 경로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나눠드리는 무료 점심 봉사활동을 가졌다.
상주=황인오 기자 hao557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