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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규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이창재 기자
입력 2016.09.06 20:36
수정 2016.09.06 20:36
따뜻한 나눔 손길따뜻한 나눔 손길
경북도의회 홍진규 도의원(군위)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6일 군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인 ‘세중복지촌’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홍 의원은 이날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우들을 위로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홍 의원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불우이웃과 복지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책적 지원에 노력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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