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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것 없는 앵무새 당정청…고용쇼크 서막

세명일보 기자 입력 2018.08.20 20:09 수정 2018.08.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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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20일 최근 고용 부진 등과 관련해 진행된 정부·여당의 당정청 회의에 대해 '앵무새 당정청'이라고 악평했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무것도 달라진 것 없는 당정청 회의 소동이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기다려 달라'고 하니 다음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내해야 한다'고 앵무새처럼 따라한다"며 "과연 이 심각한 국면에 당정청 책임자들이 입을 맞추고 할 소리인가 귀를 의심한다"고 지적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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