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에서는 30일 김천시을 방문해 소외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에 후원금4.000만원을 기탁했다.
김천시드림스타트는 소외계층 가정의 0~12세미만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 현재 150가구 655명(아동192명 가족 463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를 하고 있다.
김천=나채복 기자 xg012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