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달 31일 한국양계농협 영천유통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시설에 계란 1천판(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함께 계란 소비촉진, 양계산업 이미지 제고 및 홍보를 위해 소외계층에 계란을 지원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영천=박삼진 기자 wba11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