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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안전질서 확립운동 추진본부 정기회의 개최

황보문옥 기자 기자 입력 2018.12.04 11:04 수정 2018.12.04 11:04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 AW호텔에서 '2018년도 기초안전질서 확립운동' 추진본부 정기회의(4분기)를 열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이 AW호텔에서 '2018년도 기초안전질서 확립운동' 추진본부 정기회의(4분기)를 열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은 지난달 29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함께 AW호텔에서 '2018년도 기초안전질서 확립운동' 추진본부 정기회의(4분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2019년도 기초안전질서 확립운동에 대한 추진본부별 효율적인 실천방안 논의, 중대재해 사례발표 및 감소대책 등 추진운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형섭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은 “올해 연말까지 사망사고를 반으로 줄이기 위해 참여기관의 협업과 추진본부별 업종에 따른 기초안전수칙을 지켜 산업재해 감소에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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