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는 지난 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방한복’을 환경미화원에게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는 “다가 올 한파에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특히 “사랑의 방한복”은 한국도로공사 군위지사 직원들이 한 푼, 한 푼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이 밖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많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