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호계면위원회(위원장 김양호)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호계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원생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양호 위원장은“문경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원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수 호계면장은“바르게살기운동 호계면위원회 위원님이 합심해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오재영기자oh90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