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도는 온통 분홍빛 복사꽃 천지. 지난 12일 낮 청도소방서 직원들이 휴식시간을 이용해 청도소방서 인근 한 과수원에서 흐드러지게 핀 분홍빛 복사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hmo491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