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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은 청도 금복숭아 ‘미황’

황보문옥 기자 기자 입력 2019.05.26 08:38 수정 2019.05.26 08:38

 

대프리카가 돌아왔다’  경북·대구에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25일 경북 청도군 이서면 소재 박준규씨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탐스럽게 미황복숭아가 익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하를 시작한 품종은 '미황'으로 기능성 금나노 복숭아 재배기술을 접목해 재배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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