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물야농협 '경제사업장 신축 공사장'은 지난 6일 부터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영향으로 지난 5일 부터 6일 아침 10시까지 약 20m 이상의 강수량을 나타냈다. 그런데 비가 오는 중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빗물이 유입되면 콘크리트의 양성 과정에 문제가 도출 된다고 전문가 들은 분석했다. 조봉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