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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자율방범대-어머니경찰대 환경정화활동 펼쳐

황보문옥 기자 기자 입력 2019.08.28 12:19 수정 2019.08.28 12:19

최호송 청도금천면장이 박성현 자율방범대장, 노옥진 어머니경찰대장과 회원 등이 새들보 공원과 강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최호송 청도금천면장이 박성현 자율방범대장, 노옥진 어머니경찰대장과 회원 등이 새들보 공원과 강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 금천면 자율방범대와 어머니경찰대 회원 50여 명은 새들보 공원과 강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적극 펼쳤다.

금천면 자율방범대, 어머니경찰대 등 회원들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새들보 공원 일원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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