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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촌지도자 장수면회 지황 수확

조봉현 기자 기자 입력 2019.09.01 14:00 수정 2019.09.01 14:00

장수면 두전리 지황밭 에서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상근 시의원
장수면 두전리 지황밭 에서 수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이상근 시의원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에서는 "농촌지도자 장수면회 회원 60여명"과 지역구 이상근시의원 등 이 "공동과제포" 에서 파종 했던 지황을 수확하기 위해 구술땀을 흘렸다.

황순자 회장과 회원들은 유휴지 약 1500평에 지황을 파종 공동 관리해 수확후 판매한 금액을 회의 공동기금 으로 조성해 이웃을 위해 좋은곳에 쓰고 있으며, 이상근 시의원은 "회원들의 좋은 일에 참석하게 되어 무척기쁘다.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현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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